헤어 국가 자격증 수업 듣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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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숙 작성일24-12-18 09:01 조회7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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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 주부 입니다.
어릴적부터 헤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제 배워 볼려고
등록을 했습니다.
근데 마음처럼 배우는게 쉽지는 않네요 몸이 안따주네요
그래도 선생님이 쉽게 잘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열십히 배워볼려고 합니다.
진작에 한살이라도 어릴 때 배울껄이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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